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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뉴스] 팽팽한 피부를 위해 주름 없는 피부관리 노하우
시사강원 기자   입력 2018.09.10 am09:17   기사승인 2018.09.10 am09:17 인쇄
▶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한다.
밤 10시에서 새벽 4시 사이의 피부는 세포의 신진대사가 높아지며 낮보다 약 10배 정도 활동적이다.
각질화된 세포들이 피부에서 떨어져 나가기 위해 더욱 빨리 피부 표면으로 이동하며 세포는 재생과 DNA 회복 과정을 가속화시키며 밤 동안에는 빛이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독소 방지제인 멜라토닌을 방출하므로 밤은 피부를 위해서는 최적의 조건이다.

▶ 아름다운 목선 만들기
지나치게 높은 베개보다는 목선과 등이 일직선이 되는 것을 사용한다.
목, 어깨, 척추를 곧게 편 자세를 취한다. 스킨케어 시 목 주위에도 에멀젼이나 영양크림을 발라준다.
▶ 하루에 물 8잔 이상을 마신다.
각질층의 이상적인 수분함유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 물 8잔을 마시는 습관을 습관화한다.
물은 체내의 수분 보충뿐 아니라 몸속의 노폐물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 신선한 공기를 마시도록 한다.
신선한 공기는 될 수 있는 대로 복식 호흡으로 하는 것이 좋다. 피부에 있어서 산소는 피부 세포가 살아 숨 쉬는 것을 돕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 표정관리가 곧 주름살 관리다
눈이 나빠 미간을 찡그리면 눈가나 미간에 잔주름이 생기고 아랫입술을 깨무는 버릇이 있다면 입가에 주름이 생긴다. 온화한 표정관리로 필요없는 주름을 만들지 않도록 하자.

▶ 딥 클렌징으로 각질제거를 해준다.
딥클렌징이란 모공 깊숙한 곳의 노화된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방법이다. 딥클렌징을 하지 않으면 노화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 뽀루지가 쉽게 생기고 모공이 넓어지는 등 피부색이 칙칙해진다.

▶ 티슈보다는 퍼프나 면봉을 이용한다.
티슈 사용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주름을 형성하게 할 수 있으므로 피부에 자극이 적은 퍼프나 면봉을 이용한다.

▶ 잦은 사우나는 금물
사우나를 자주 하면 몸속의 수분이 빼앗기고, 천연보습 막은 파괴되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을 잃게 된다.
잦은 사우나를 삼가고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에 바디 로션을 발라주는 습관을 들이자.

▶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사용한다.
자외선은 노화의 주요원인으로 노화, 기미, 주근깨, 잡티의 원인이 되므로 1년 365일 자외선 차단은 필수적이다. 기최화장 마지막 단계에서 꼭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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