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매막국수 서종성 대표 '2019창조강원 미래혁신대상 전통막국수 부문 대상"수상
한 결 기자
입력 2019.12.13 pm02:12 기사승인 2019.12.13 pm02:10
▲ '전통막국수 부문 대상'을 수상한 서종성 대표 ©시사강원신문
천매막국수 서종성 대표가 ‘2019창조강원 미래혁신대상 전통막국수 명장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의 전통요리 중 메밀을 이용한 막국수로 대한민국 최초 전통 막국수 명장인 서종성 대표는 판부면 서곡리 2000-1번지에 30년째 천매막국수와 닥나무 물을 이용한 메밀 반죽을 숙성해 만들어내 막국수를 개발해 특허로 등록한 막국수 특허 보유자 이기도하다.
서 대표는 막국수와 함께 구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족발을 개발해 많은이들의 커다란 호평을 받고 있다.
매운맛이 일품인 족발 또한 닥나무를 이용해 제조하는 비법으로 신선도가 지속되고 깊은맛과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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