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간 6주년을 맞이하는 시사강원신문사가 최근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1년간 누적 방문자 수 1922, 343명(2020.6.26.일 현재)을 기록해 2백만 누적 방문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시사강원신문사는 지난해 6월 홈페이지를 개편 후 25일 하루 방문자 9,684명을 기록하고 지난달 한 달 방문자 24만 명을 이미 돌파했다.

여기에 시사강원신문사의 자매지인 온 국민의 인터넷 생활정보 무료이용 플랫폼 ‘가로수플러스’도 최근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누적 방문자 200만 명을 돌파했으며 25일에는 하루 방문자 16,249명을 기록해 한 달 방문자 40만 명을 돌파했다.

‘시사강원신문’ 인터넷 미디어와 자매지인 생활정보 플랫폼인 ‘가로수플러스’는 서로 연동을 통해 손쉽게 지역뉴스와 생활정보 콘텐츠를 볼 수 있어 두 가지를 통합해 올해 1월 가로수플러스 16만5천, 시사강원 15만2천 명 에서 하루 2만5천 명, 한 달 65만 명이 접속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크게 성장했으며 올해 2월 28일 오프라인 신문 지면도 새롭게 혁신하고 개편해 많은 호응을 얻고있다.

시사강원신문사의 인터넷신문은 강원도민을 물론 서울과 경기도 수도권에 거주하는 출향인사와 재경 강원도민에게 고향의 소식을 전하고 있어 수도권에서 접속하는 비율도 매우 높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경기가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블로거와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계정을 통한 광고 대행사들이 1만 명의 개인 블로그에 한 달 20만 원의 광고비를 지출해 소상공인들이 이를 통한 마케팅을 통해 홍보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를 1인당 비용으로 환산하면 한 사람당 20원의 광고비를 지출하는 셈이다.

시사강원신문 인터넷과 생활정보 가로수플러스는 하루에만 2만5천 명, 한 달 방문자 65만 명을 뛰어넘어 플랫폼의 홍보 가치가 뛰어나 많은 광고대행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나 방문자에게 정보가 될 수 있는 타겟팅 맞춤형 광고를 진행하는 대행사를 엄선하여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시사강원 인터넷 신문과 가로수플러스 홈페이지의 광고를 규격과 사이즈 규격에 따라 2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다양한 채널의 인터넷 광고를 운영하고 있다. (광고문의 033-766-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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