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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 송호대학 정창덕 총장 인터뷰
    한 결 기자   입력 2021.12.31 am11:16   기사승인 2022.01.03 am12:00 인쇄
    국가고시 합격률 간호학과 95.2%, 치위생과 93%, 방사선과 72%, 임상병리과 83.3%
    시사강원신문사는 평생교육을 실현해 고도화된 산업사회에서 주역으로 활약할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횡성군에 소재한 송호대학교 정창덕 총장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호대학교는 이근엽 설립자가 글로벌 시대가 도래한 지금, 세계화의 네트워크에 한국이라는 호스트를 건설할 기반이 될 사람은 과거와 같이 학벌이나 자연 등에 의한 인물이 아니고, 지성과 심성이 균형 있게 발달하고 창의적인 사고에 의한 기술과 강인한 신념을 갖추어 새 시대에 희망찬 사회를 설계하고 건설하는 데 필요로 하는 인물을 육성하기 위해 학교법인 송호학원을설립했다.

    문) 송호대학교 소개를 부탁합니다.

    답) 송호대학교는 건강 생명 복지라는 설립자님의 큰 사명과 뜻으로 학교가 설립됐고요. 저는 최근에 생명 건강 복지를 업그레이드한 스마트 헬스케어를 표방해 출발한 학교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학과 구성도 보건 계열의 방사선학과, 간호학과, 치위생과, 보건행정학과, 임상병리학과 등 보건계열과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이 외에도 인문계열로 복지건강융합과, 사회복지학과, 인문계열에 관광호텔앤리조트과, 자연계열에 뷰티케어과, 호텔외식조리과, 예체능 계열에 공연영상IT과, 스포츠레저학과 등의 학과가 있습니다.

    재학생은 천 명 내외로 이외 평생교육과 직장인 교육 관련한 학과에 1년에 한 500명 내지 천 명이 단기 과정과 학점은행제 학위 과정을 평생 직업대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규 리그 젊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한 정규 대학 과정과 평생 직업대학의 투 트랙으로 송호대학교가 지금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제 세 가지를 굉장히 중요시하는데 하나는 도나 지역사회와 함께 가야 된다고 해서 도시의 은퇴자와 노인 문제를 또 지역의 그런 문제를 송호대가 해결하자고 한 ‘스마트 헬스케어’가 있고요

    두 번째는 송호대학은 보건 계열이나 사회복지 계열학과를 통해 지역과 사회에 좀 봉사하는 학교로 가야 된다 하는 부분입니다.

    세 번째는 이 모든 것을 합쳐서 교육 경제를 한번 실현해 보자 해서 우리가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데 교육으로 들어가는 경비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해 본 일이 없거든요. 사실은 여기에 대한 것이 교육 경제의 한 축이고 대학으로 인해서 지역을 잘 살게 해보자 하는 것이 교육 경제의 또 핵심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저희 송호대학교는 이렇게 스마트 헬스케어, 봉사와 독서 그다음에 교육 경제 이런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적인 시각도 많이 필요해 다문화인들 또는 외국인들에 대한 부분도 관심을 가지고 아직은 많지는 않지만 지금 입학한 외국인 학생들도 있고요. 또 그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어 과정이라든지 여러 과정도 많이 준비하고 있고 또 일부 시행도 하고 있습니다.

    문)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정규학과 과정을 졸업하게 되면 취업도 매우 중요한데 취업률은 어떻습니까?

    답) 지금 간호계열 경우는 취업률이 굉장히 좋고요. 보건계열은 또 국가고시자격증이 있기 때문에 그 자격증을 딴 학생들이 꽤 많기 때문에 보건 계열 쪽 취업은 아주 잘 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른 과는 다른 학교와 마찬가지로 조금 어려운 면은 있습니다.
    지금 예를 들면 관광계열 쪽 호텔 조리 쪽 공연 영상 쪽이라든지 이런 계열은 조금 지방대학이고 이러다 보니까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건계열 쪽은 거의 70~80%가 넘어가는 그런 좋은 취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고시 합격률은 간호학과 95.2%, 치위생과 93%, 방사선과 72%, 임상병리과 83.3%입니다.

    문) 학령인구 감소로 대학의 존폐나 위기감들이 많이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여기에 대비한 송호대학만의 어떤 특별한 교육 방침이나 강점은 무엇입니까?

    답) 제가 평소에도 강조하고 실천하고 있는 것이 두 가지인데요 ‘오브젝트 오리엔테이드 학습법’이라고 해서 학생들이 입학하면, 예를 들면 간호사가 되겠다,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하면 이 과목을 듣고 실습하는 개인별 로드맵을 그려주는 것이 ‘오브젝트 오리엔테이드’라는 일종의 맞춤형 교육입니다. 무엇을 하기 위해 최소한 이 학교에서 과정을 거쳐야 된다는 것을 송호대학만의 중요한 핵심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전문대학의 강점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해 현장감을 익히고 현장의 애로 사항을 대학에서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돈도 벌면서 학습을 병행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를 위해 호텔 조리과 같은 경우 1인 사장제라고 해서 학교에 와서 실제 학습도 하고 일도 해보고, 돈이 버는 건 목적이 아니지만, 학생 때 돈을 버는 것도 학교에서 연습해보라는 것이 제 주장이고 그러기 위해서 기업과 산학 협력이 아니라 산학 일체형으로 한 기업이 한 과에 한 개씩은 협력관계를 만들어 확산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학교 다니면서 그 기업에 처음 아르바이트로도 하고 그다음에 인턴으로 하다가 또 잘하면 직접 취업도 되고 그런 일 학습 또 돈까지 벌자는 것이 주요 핵심 입니다.

    sisag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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