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가 새벽 6시 도민들의 삶의 현장인 묵호항 수산시장을 찾아 얼음배달, 경매 고기 운반, 이면수 그물작업과 같은 민생을 체험했다.
김진태 후보는 “고작 이 정도 하고도 이렇게 몸이 뻐근한데 매일 새벽 나와서 이 일을 하는 우리 어민들은 얼마나 고단하겠는가”라고 하면서 “어민 여러분, 힘내시길 바란다. 어민의 힘이 되는 도지사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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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면수 그물작업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 ©시사강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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