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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수련병원 전공의 385명 중 87.2% 336명 사직서 제출 이탈
한 결 기자   입력 2024.02.22 pm01:32   기사승인 2024.02.22 pm01:33 인쇄
도내 대형병원 수술 진료 차질 발생... 도 비상대책상황실 가동
▲ 의료계 집단행동 동향 및 비상진료 대응방안 브리핑(이경희 보건복지국장 - 도청 브리핑실) ©시사강원신문
20일 도내 수련병원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이탈로 도내 대형병원의 수술과 진료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21(수) 11시 기준 도내 수련병원(9개)의 전공의 385명 중 87.2%에 해당하는 336명이 사직서를 제출하였으며 이들 중 상당수가 출근하지 않고 있으나, 전공의 비중이 큰 진료과의 경우 내부 인력으로 대체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정상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현 상황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외래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8일일부터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의료재난상황에 대한 자체 단계를 설정해 도, 시군, 공공의료기관(14개소), 응급의료기관(26개소), 소방 등과 실질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1단계, 4개 대형병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아산병원, 춘천성심병원, 강원대학교병원)이 외래 축소 없이, 수술, 중환자실,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는 경우로, 공공의료기관은 비상진료대책을 수립하고, 응급의료기관은 정상 운영하면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는 중증환자, 지역응급의료기관과 병의원에서는 경증 및 비응급환자진료를 전담한다.

2단계, 4개 대형병원의 외래진료가 축소 운영되는 경우로, 공공의료기관은 비상진료대책에 따라 지역(또는 권역)의 대형병원이 운영하지 못하는 진료과목에 대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를 실시한다.

3단계, 지역 개원의가 광범위하게 집단휴진에 참여하는 경우 공공의료기관의 모든 진료과에 대해 평일 연장진료 및 휴일진료를 실시하고, 보건소 및 보건의료원 또한 연장 및 휴일진료를 실시한다.

도는 현재를 비상 1단계 상황으로 판단․대응하고 지난 2.8일부터 시군과 함께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유지하면서, 이번 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군, 지역의료기관, 소방의 유기적인 협력과 도민들의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4개 대형병원장이 참여하는 '비상진료대응TF'를 매주 화요일 가동해 상황점검과 문제해결창구로 활용하고, 시군 보건소 지역의료기관-소방서간 응급의료체계 강화회의를 2.22~23 기간 중 개최해 지역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sisag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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