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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륜자동차도 교통약자라는 교통 정책 필요해
시사강원 기자   입력 2024.04.19 pm05:56   기사승인 2024.04.22 am12:01 인쇄
우리의 출퇴근 길은 혼자 타고 다니는 자동차들로 인해 점점 더욱 혼잡해지고 있다.

이로 인한 교통 체증은 우리의 생활을 불편하게 하고, 경제적인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도로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종종 교통약자라기 보다 폭주족으로 간주되곤 한다. 이러한 관점은 더 이상 현실에 부합하지 않다.

많은 오토바이는 도로 정체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오토바이 운전자들 역시 도로 사용의 주체로서 존중받아야 하지만 현실은 그렃지 않다,

2륜차는 배달과 퀵서비스 등 많은 곳에서 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오토바이는 도로에서 멸시 받고 심지에 자동차로 부터 위협을 받기도 한다, 시민의식도 문제지만 바이크 레저 문화의 확산으로 많은 사람이 이를 즐기고 있으나 정부의 교통 정책은 이들이 다닐 수 있는 공간과 안전에 관심이 없다,

이는, 2륜 자동차가 자동차 전용도로를 다닐 수 없는 상황은 도로 이용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위반하는 것이다.

우리는 보다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교통 행정을 통해 자원도 절약하고 시간도 절약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자동차 전용도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통 수단이 활용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정부와 지자체는 도로 정비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자동차뿐만 아니라 오토바이 및 대중교통을 포함한 모든 교통 수단을 고려한 포용적인 도로 정책을 펼쳐야 한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의 도로 환경을 보다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이다.

sisag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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