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기 횡성군수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미래모빌리티특화단지에서 군정 성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명기 군수는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지난 3년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군은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 지방소멸대응기금 160억 원 확보, 농촌협약 2년 연속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최근에는 한국지역경영원 지속가능도시 평가에서 전국 자치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횡성읍 일원에 조성 중인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는 총 2,19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2030년까지 3단계로 나눠 추진된다.
1단계 연구·실증단지에는 자율주행 평가센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설 등이 들어서며, 2단계 R&D 제조구역과 3단계 실증·체험구역도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와 함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 특성화고 전환을 통한 인재 양성,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김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남은 1년간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며 “미래차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해 군민 행복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sisagw@naver.com
▲ 김명기 횡성군수 민선 8기 3주년 미래모빌리티특화단지 언론브리핑 ©시사강원신문
기사제보 및 보도요청 sisagw@naver.com
강원도민을 위한 시사정론 시사강원신문사
Copyright © 시사강원신문사 www.sisagw.com 무단복제 및 전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