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군, 참전·보훈유공자 수당 7월부터 인상
이상권 객원 기자
입력 2025.07.08 pm03:46 기사승인 2025.07.08 pm03:54
황성군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2025년 7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유족보훈수당을 인상한다.
이는 6월 25일 제329회 황성군의회(의장 표한상) 정례회에서 조례 개정을 통해 확정된 내용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30만 원에서 월 35만 원으로, 유족보훈수당은 월 18만 원에서 월 20만 원으로 상향된다.
이번 인상은 전국 평균(23만 6천 원) 및 강원도 평균을 웃도는 수준으로, 황성군은 “도내 최고 수준의 수당 지급”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지역 사회가 잊지 않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황성군은 사망 위로금 40만 원, 생일 축하금 10만 원 지급, 명절 선물 제공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유공자와 그 유족에 대한 지속적인 예우를 실천하고 있다.
김명기 군수는 “유공자들이 느낄 자긍심과 명예를 지켜드리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앞으로도 예우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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