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임업인들과 간담회
이성진 기자
입력 2025.08.06 pm01:33 기사승인 2025.08.06 pm01:33
임업인 현장 애로사항 청취
▲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임업인 간담회 ©시사강원신문
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학배)는 8월 5일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원주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임업인들의 고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경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임업 현장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협회 측은 △임업용 관리사 건축 규모 확대(현행 10평 → 20평), △정화조 설치 허용, △임업인 조직 활성화를 위한 협회 활동 지원, △산림소득사업 관련 작업로 설치 단가 현실화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학배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임업 현장의 실태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산림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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