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5호선 신림-판부 4차로 확장사업 본격화
한 결 기자
입력 2025.11.13 am11:34 기사승인 2025.11.13 am11:36
▲ 국도5호선 신림-판부 4차로 확장공사 위치도 ©시사강원신문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동민)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국도5호선 신림-판부 4차로 확장공사에 대해 실시설계를 발주하고 사업을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2029년까지 총 486억원을 투입해 3.8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확장 대상 구간은 신림면 신림리에서 금창리까지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구간으로 평가된다. 해당 구간은 지난 8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하면서, 기존 사업과 연계된 제천 봉양~원주 신림 도로사업까지 포함해 총 22.85km 전 구간을 4차로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국도5호선 신림-판부 도로건설공사는 강원권과 충북권을 연결하는 간선도로 기능을 수행하며, 전체 연장 11.7km 중 7.9km는 이미 4차로 확장 중이며, 이번 3.8km 구간이 추가로 확장되면서 사업의 완성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이동민 청장은 “신림면 일대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원주-제천권의 통행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지역 물류 효율성과 교통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isagw@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요청 sisagw@naver.com
강원도민을 위한 시사정론 시사강원신문사
Copyright © 시사강원신문사 www.sisagw.com 무단복제 및 전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