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수
    동해시장, 신규·승진 공무원에 “수처작주 정신으로 책임 행정” 당부
    한 결 기자   입력 2026.01.10 pm12:14   기사승인 2026.01.10 pm12:14 인쇄
    ▲ 동해시장, 신규·승진 공무원 임용식 ©시사강원신문
    심규언 동해시장이 2026년 시무식 후 열린 인사발령 신고식에서 신규 임용 및 승진 공무원들에게 ‘수처작주(隨處作主)’ 정신을 강조했다.

    심 시장은 “공직자는 직급이나 보직의 크고 작음이 아니라 맡은 자리에서 얼마나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어디서든 스스로 주인이 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지시만 기다리는 사람이 아닌 배우고 묻고 스스로 성장하는 자세를 주문했으며, 승진·전보자들에게는 “새로운 자리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책임을 다하고 조직을 연결하며 후배를 이끄는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그는 “승진은 보상이 아니라 책임의 확장이고, 전보는 단절이 아니라 동해시 전체를 이해하는 과정”이라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위해 형식보다 본질을 고민하고 관행보다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직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해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과 승진·전보자의 책임 행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교육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sisagw@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요청 sisagw@naver.com
    강원도민을 위한 시사정론 시사강원신문사
    Copyright © 시사강원신문사 www.sisagw.com 무단복제 및 전재 금지
            지면에 경조사를 대신해 드립니다.
            시사만평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