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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년이 머무는 강원 81개 사업 1조 3,380억 원 투자
김승배 기자   입력 2026.02.06 pm12:30   기사승인 2026.02.09 am12:00 인쇄
▲ 도, 청년이 머무는 강원 81개 사업 1조 3,380억 원 투자 ©시사강원신문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5일(목)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5년 간 81개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2차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향후 5년간 청년 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

도는 계획수립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1~‘25)/58개사업」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해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또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기존 사업은 보완‧확대해 세부사업을 58개에서 81개로 늘렸고, 총사업비는 1조 3,380억 원 규모(국비 8,389억, 총사업비의 62.7%)이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최상위 법정의무계획인 ’미래산업글로벌도시 개발 종합계획‘과 연계해 첨단 미래산업 분야 청년 인력양성 계획을 중점 반영했다.

김진태 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는 청년을 위해 생겨난 것”이라며, “그동안 강원에서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는 구조가 반복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정주 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81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청년일자리 확대, 청년친화 주거환경 조성, 교육-일자리 연계 강화, 복지-문화 인프라 확대, 정책참여 기회 확대 등 5대 분야에서 총 81개 사업을 진행한다.

청년일자리 분야에는 1,484억 원을 투입해 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벤처펀드 조성, 청년 창업 지원과 성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한다. 주거환경 분야에는 2,395억 원을 들여 청년월세 지원, 공공임대주택 공급, 빈집 활용 임대주택, 농촌 보금자리 조성 등을 통해 주거 안정 기반을 확대한다.

교육-일자리 연계 분야에는 8,303억 원을 투입해 반도체 인력 육성, 디지털헬스케어 AI 혁신 허브 조성, RISE, 글로컬대학 지원 등으로 지역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복지-문화 인프라 분야에는 1,152억 원을 투입해 청년 적금, 자립수당, 은둔·고립 청년 지원센터, 청년문화센터, 문화예술패스 지원 등을 추진한다.

정책참여 분야에는 46억 원을 투입해 청년센터 확대, 청년마을 만들기, 청년 친화도시 조성, 청년학교 운영 등으로 청년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도는 올해부터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청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공급할 계획이다.

sisag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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